[영화]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
기재지 : 공병호       기재일 : 2017-11-06    조회수 : 155

[영화]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 / ★★★

"나이들어 홀로된 남자를 위한 인생사용 설명서"

나이 들어가면서 남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잘 담아낸 영화입니다.

고집불통이고, 까칠하고, 툴툴거리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지는 법입니다. 

웬만한 일에서 대해서는 눈을 슬쩍 감고,
그럴 수 있으려니 하고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일,
무엇이든 유연하게 대처하려는 마음가짐 등이
필요함을 말해주는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노년에 아내가 떠난 남자가
어떨까를 생각케 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에서 나이가 들어가는 남자들에게
평생을 함께 해 온 아내는 '구원자'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전혀 이상이 없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프레드릭 배크만, <오베라는 남자>라는 소설을
영화한 작품입니다. 

오베의 부인역을 맡은 이다엥볼(Ida Engvoll)의 
연기가 인상적입니다. 

***
 "고집불통 까칠남 ‘오베’. 
평생을 바친 직장에서 갑자기 정리해고를 당하고,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던 아내 ‘소냐’까지 세상을 떠난 이후, 
그에게 남은 것은 ‘소냐’를 따라가는 것뿐이다. 
모든 준비를 마친 ‘오베’. 
마침내 계획을 실행할 결심을 하고 ... "
-출처: 네이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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