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독서산책] 사이토 다카시 ‘메모의 재발견’
등록일 : 2017-11-06 13:55:00    조회수 : 39

"메모를 한다는 것은 곧바로 
생각하는 것이다.
메모는 생각을 만들어 내는 
효과적인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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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선택은 타인이 효과를 본 방법을 참조하는 것이다. 
이따금 실용서를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살아가는 일의 진수를 제대로 
파악한 사람이라면 결코 그런 태도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나라든 회사든 개인이든 앞서간 사람들로부터 귀한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자꾸 배워야 앞서갈 수 있다. 
자기가 사는 방식을 그대로 고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메모에 관해서 이미 숱한 책들이 출간되었다. 
뭐가 더 새로운 것이 있을까. 메모에 관한 신간을 접할 때면 
누구든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다. 
사이토 다카시(齋藤孝)의 ‘메모의 재발견’도 그런 선입견을 살짝 갖고 접한 책이다. 
그러나 선입견을 금세 접을 수 있었다. 
저자의 실전 메모법을 고스란히 드러낸 책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주옥같은 실용적인 메모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30년 이상 해오던 메모법을 정리해 내놓은 책이다. 
특히 어른을 위한 효과적인 메모기술법이라고 보면 된다. 
목차가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부분만 뽑아 읽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략)

이투데이; 공병호의 독서산책 더 읽기 ->
‘메모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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